こんにちは
다들 잘 지내고 있나
바쁜 일상 속에 그대 힘들진 않은가
어제와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 하였나
그것 때문에 마음이 조금 울컥한 걸까
세상은 잘해야 한다고 말들 하지만
잘하고픈 그 마음 알아주지 않잖아
가끔은 조용한 곳에 앉아 편히쉬다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차라도 한 잔 하면서 마주 앉아
오늘은 이랬고 저랬고
위에서는 누르고 치이고
결국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기에
가장 편한건 나를 탓하는 것 이기에
돈을 버는 것도 벌어야 하는 것도
먹고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건데
행복하고 싶은 마음 다 동일한데
왜 나랑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건지
왜 지금 이 순간 만큼 울적한 감정이 들지
웃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감정 마저 결여가 돼
이 마음 놓기가 참 쉽지가 않네
허나 괜찮아 앞으로 다 잘될거야
누가 믿지 않더라도 내가 너를 믿으니까
그대여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그 마음 내가 다 알순없지만
그대여 오늘도 같았나요
이젠 괜찮아요
이 또한 지나 갈 거에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