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썩은내
나는 악마에게 바쳐 뇌물
또 피 비린내
바닥에는 피와 눈물
구더기가 니 시체를 파 먹어
피와 살 뼈까지 다 삼켜버려
나는 지옥 위를 걸어
썰어 계속 썰어
피묻은 바지를 내려 입어 마치 walker
지옥 공기같이 나는 너무 더러워
혼자 죽어 관에 누워
다시 관 뚜껑이 열릴 때까지 걸어
피가 흐를 때까지
뼈가 부숴질 때까지
살이 찢어질 때까지
나는 해적 계속 가지
난 반은 사람 반은 악마
내 기분은 좀비 반은 죽고 반은 살아
uh huh
나는 해적 계속 걸어
uh huh
나는 해적 계속 털어
uh huh
나는 해적 계속 걸어
uh huh
나는 해적 계속 털어
uh huh
나는 해적 계속 털어
uh huh
나는 해적 계속 털어
uh huh
나는 해적 계속 털어
uh huh
나는 해적 계속 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