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은총 라이브반주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 봅니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은총 라이브반주 고개들어 주를 맞이해
은총 라이브반주 감사로 제사를
은총 라이브반주 가서 제자 삼으라
은총 라이브반주 길잃은 청지기
은총 라이브반주 갈릴리 호숫가에서
은총 라이브반주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은총 라이브반주 나의 모든 행실을
은총 라이브반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은총 라이브반주 그 날은
은총 라이브반주 그날
은총 라이브반주 사랑하는 자녀야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