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말 난정말 어쩌면좋아
설마했던 그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깜짝쇼로 내마음흔들어놓네
백송이장미꽃을 손에들고
살며시 다가와서 은근슬쩍 건네주며
사랑을고백하네요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설레이는 이마음은 웬일일까
수줍어 말못하고 가슴만 두근두근
얼굴만 빨개지네
모른척 받아들고 내숭을떨까
아니면 미안하다 거절을할까
이럴까 저럴까 헷갈리는 맘
어쩌면좋아
난정말 난정말 어쩌면좋아
설마했던 그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깜짝쇼로 내마음흔들어놓네
백송이장미꽃을 손에들고
살며시 다가와서 은근슬쩍 건네주며
사랑을고백하네요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설레이는 이마음은 웬일일까
수줍어 말못하고 가슴만 두근두근
얼굴만 빨개지네
모른척 받아들고 내숭을떨까
아니면 미안하다 거절을할까
이럴까 저럴까 헷갈리는 맘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설레이는 이마음은 웬일일까
수줍어 말못하고 가슴만 두근두근
얼굴만 빨개지네
모른척 받아들고 내숭을떨까
아니면 미안하다 거절을할까
이럴까 저럴까 헷갈리는 맘
어쩌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