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야
어떤 단어도 널 표현하기엔 부족해
너를 가진 나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네가 내 맘에 들어온 후로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하네
네 손을 잡은 내 기분은 뭐랄까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에
난 수줍어 하고 있네
너를 꼭 안은 내 기분은 뭐랄까
떨어지고 싶지 않은 포근함에 푹
난 빠져있네
좋아한다고만 하기엔 내 맘이 너무 커
내 마음을 정의하기엔 너무 복잡해
너를 가진 나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네가 내 맘에 들어온 후로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하네
네 손을 잡은 내 기분은 뭐랄까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에
난 수줍어 하고 있네
너를 꼭 안은 내 기분은 뭐랄까
떨어지고 싶지 않은 포근함에 푹
난 빠져있네
네 손을 잡은 내 기분은 뭐랄까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에
난 수줍어 하고 있네
너를 꼭 안은 내 기분은 뭐랄까
떨어지고 싶지 않은 포근함에 푹
네 손을 잡은 내 기분은 뭐랄까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에
난 수줍어 하고 있네
너를 꼭 안은 내 기분은 뭐랄까
떨어지고 싶지 않은 포근함에 푹
난 빠져있네
네 손을 잡은 내 기분은 뭐랄까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에
난 수줍어 하고 있네
너를 꼭 안은 내 기분은 뭐랄까
떨어지고 싶지 않은 포근함에 푹
난 빠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