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을 샜어
잠이오질 않아
이젠 술도 말을
듣지 않아
몇번을 눌렀다 지운
너의 번호들
이러다 나 후회 할거 같아
참 바보같았지
끝내 비우지 못했던 맘
차마 하지 못했던 말
넌 그렇게 웃으며
이별을 말할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웃으며 안녕하는 널
나도 그렇게 널 보냈어
그 후 매일 늦은 아침을 맞이해
자다 일어나면
너무 울어 앞이 보이질않아
오늘도 널 기다려
오늘도 밤을 샜어
잠이오질 않아
이젠 술도 말을
듣지 않아
몇번을 눌렀다 지운
너의 번호들
이러다 나 후회 할거 같아
참 많이 그리웠지
우리나눈 추억
이젠 어떤것도
믿지 않아
어려운 이별이 었어
우리 마지막
매일나 슬퍼 할거 같아
참 바보 같았지
끝내 비우지 못했던 맘
차마 하지 못했던 말
난 눈물을 훔치며
너를 붙잡을 땐
어떤것도 생각나지 않았어
웃으며 안녕하는 널
나도 그렇게 널 보냈어
그 후 매일 늦은 아침을 맞이해
자다 일어나면
너무 울어 앞이 보이질않아
오늘도 널 기다려
오늘도 밤을 샜어
잠이오질 않아
이젠 술도 말을
듣지 않아
몇번을 눌렀다 지운
너의 번호들
이러다 나 후회 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