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제안 (Feat. 이유나, 별하, 김민동)

홍윤
Album : 별이 빛나는 밤에
Composition : 이유나
Composing : 피에스 (P.S)
Arrangements : 피에스 (P.S)

북두칠성 하낫-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별들아
깊은 밤 하늘 잠들지 않고 눈을 반짝이구나
오늘 밤 나도 눈을 감지 않으리
한낮의 더위만큼 뜨-거운 밤이 될테-니까
비밀의 제-안을 하나 해볼까
오늘 밤 너와 나의 불-장난은 계속 될테니-까
새벽을 여-는 샛별은 필요 없어
영원히 저멀리 보내버릴래
무대 뒤에선- 너와 나
비밀스런 선-율을 그-리지
새벽을 여는 샛별은 필요없어
영원히 멀리 보내버릴래
고요한 밤 하낫-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별들아
하늘에 제일 빛나는 별들 내 눈에 담으면
온세상 잠들고 너와 나만 존재해
마르지 않는 우리밤 꽤 재밌을꺼야
무대 뒤에선 - 너와 나
비밀스런 선-율을 그-리지
새벽을 여는- 샛별은 필요없어
영원히 - -
낮과 밤을 나눌 필요없어
별들의 무대만 있는거야
새벽을 여는 샛별은 필요없어
영원히 멀리 보내버릴래
태양보다 뜨거운 무대뒤
한낮 대신 긴 밤만이- 존재하게해
음 - - - -
무대뒤에선 너와나
비밀스런- 선율을 그-리지
새벽을 여는- 샛별은 필요없어
영원히 멀리 보내버릴래
영원히 멀리 보내버릴래
영원히 멀리 보내버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