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오빠야 그대는 별빛처럼 빛나며 푸른 하늘아래
그대의 웃음소리 바람에 실려와 마음을 간지럽히네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너무 아름다워
젊은 오빠야 그대의 따뜻한 손길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의 기억
그대와 걸어가는 길 꽃길이 되리라
함께하는 시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젊은오빠야 그대의 눈빛 속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의 이야기를 그려가네
젊은오빠야 우리의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을 거야
그대와 함께라면 매 순간이 영원히 빛나는 보석이 될 리라야
젊은오빠야 우리 서로의 손을 꼭잡고 걸어가며
사랑의길을 함께 만들어가자 젊은오빠야 젊은오빠야 젊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