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고영균
Album : 이 맘이 닿기를
Composition : 고영균
Composing : 김현진
Arrangements : 조성익
지나간 슬픔의 날들은
이젠 우리 추억이 되고
우리 들의 작은 소망은
어느덧 우리 미 래가 되지
누군가 뭐라고 하여도
우리 다름이 틀린건 아냐
함께 걸어가는 그 길은
우리 둘만의 이야기 으음
함께 걸어 가는 길이
비록 화려하진 않더라도
약속 해요 그 시간속 놓지 않을 우리 두손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변하지않을 영원한 약속
작은 우연들로 쌓아온
우리의 사랑 노래해
함께 걸어 가는 길이
비록 화려하진 않더라도
약속 해요 그 시간들
후회없을 우리의 사랑
운명같은 우리의 끌림
증명 할 수는 없더라도
너와나 알 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운명같은 우리의 끌림
증명 할 수는 없더라도
너와나 알 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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