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당신의 이름을 불러봐도 (Feat. 진영)

사나엘 프로젝트
Album : 멍청했던 나 너의 손을 놓쳐버렸어
Composition : 서백
Composing : 서백
Arrangements : 고태우
텅 빈 방, 그의 흔적만 남아 있어
차가운 공기 속에 울음이 번져
따뜻했던 그의 품, 이젠 마음속에
후회와 원망이 가슴을 짓누르네
멍청했던 난, 당신을 놓아주었나 봐
소중함을 깨닫기엔 너무 늦었나 봐
미안하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이젠 당신에게 전할 수 없잖아
밤새도록 당신의 이름을 불러봐도
메아리만 가슴에 남아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뭐든 다 할 텐데
멍청했던 난, 당신을 놓아주었나 봐
소중함을 깨닫기엔 너무 늦었나 봐
미안하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이젠 당신에게 전할 수 없잖아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려
당신과의 마지막 대화, 잊혀지지 않아
미련과 아쉬움이 가슴을 짓누르네
멍청했던 난, 당신을 놓아주었나 봐
소중함을 깨닫기엔 너무 늦었나 봐
미안하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이젠 당신에게 전할 수 없잖아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려
당신과의 마지막 대화, 잊혀지지 않아
미련과 아쉬움이 가슴을 짓누르네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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