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

이영원
Album : 언젠가 또 만나
Composition : 이영원
Composing : 이영원
Arrangements : 겸(GYE0M)
부끄러운 나의 말들은 눈을 뜨면 모두 잊어주세요
더 이상 들려줄 것이 없으니 이런 나를 떠나가세요
저 멀리 파도가 밀려오기 전
쌓아 온 모래성을 무너뜨려요
계속되는 시간에 나는 그냥 떠밀려 갈 뿐이에요
이제 우리의 온기는 전해지지 않아요
남아 있지도 않네요
이제 우리의 온기는 전해지질 않아요
남아 있지도 않네요
파도가 치는 게 누구의 잘못이겠어요
모두 다 사라질 텐데
알고 있는 그 마음을 두고 이제는 날 떠나가세요
이제 우리의 온기는 전해지지 않아요
남아 있지도 않네요
이제 우리의 온기는 전해지질 않아요
남아 있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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