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oth Reached For the Gun (뮤지컬 "시카고") (53655) (MR)
금영노래방
Album : 핫한 뮤지컬 넘버 반주 Vol.1
Composition : Fred Ebb
Composing : John Kander
빌리 플린이 기자 회견
재즈를 노래합니다
잘 보면 그의 입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죠 거의
어디 출신 미시시피
부모님은 완전 부자
어디 계셔 무덤 속에
허나 새로운 기회 찾아와
난 수녀원에 갔었죠
시카곤 언제 1920년
그땐 몇 살 기억 안 나
그다음엔 에이모스 만나
사랑에 푹 빠져서 야반도주 결혼했죠
프레디 캐슬리는 옛날 애인
왜 죽였죠 헤어지자 했더니
화냈겠죠 미친 듯이
그래도 떠난다 했죠
못 할 짓 한 거 알아요
계속해요 그는 내게
총을 들고 다가왔죠
덤볐나요 사자처럼
그의 힘을 못 당해
그 총을 뺏으려 했네
그래 그래 그래 서로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했네
그래 그래 그래 서로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했네
이해할 만해 이해할 만해
아주 완벽히 이해할 만해
당연할 만해 당연할 만해
그럴 수밖에
자신의 방어를 했을 뿐
지금 심정 겁이 나요
죄책감은 장난해요
하고픈 말 바로 이것
내가 엎은 물이지만
그를 살려 내고 싶어
술과 담배 끊을게요
함께 놀던 남자도
이런 반성 하게 됐죠
서로 그 총 뺏으려 할 때
이해할 만해 이해할 만해
아주 완벽히 이해할 만해
당연할 만해 당연할 만해
그럴 수밖에
자신의 방어를 했을 뿐
그래 그래 그래 서로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했네
그래 그래 그래 서로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했네
그래 그래 그래 서로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했네
그래 그래 그래 서로
그래 서로 그 총을 뺏으려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뺏으려 했네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그 총
뺏으려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