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 아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 아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아 아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