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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다시 피어날

루나릴리
Album SometimeLyrics Narae SonComposition Narae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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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새벽의 길,
멈춰 선 발걸음 속 깊은 실.
잊혀진 노래가 바람을 타,
멀리서 들려와 자유를 말아.
눈물 속에도 빛나던 꿈,
뜨거운 마음이 채운 이 숨.
쓰러져도 다시 서는 그대,
희망의 날개가 하늘을 메.
잃어버린 봄이 다시 온다,
멈춰진 길 위에 꽃이 핀다.
넘어진 자리에도 새가 날아,
모두의 노래가 별이 된다.
흐려진 기억에 남은 그날,
차갑던 땅 위에 새긴 전말.
들리지 않던 외침의 소리,
이젠 새벽을 깨울 멜로디.
언젠가 꽃잎이 춤을 출 때,
우리는 함께 빛이 될 게.
잃어버린 봄이 다시 온다,
멈춰진 길 위에 꽃이 핀다.
넘어진 자리에도 새가 날아,
모두의 노래가 별이 된다.
잃어버린 봄은 끝나지 않아,
그날의 약속은 사라지지 않아.
별처럼 빛나는 노래를 품어,
우리의 내일을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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