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던 시간들은
서서히 바래져가는 동안 우리
긴 얘길 하지 않았지
처음 같을 순 없는 걸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담담하게 그렇게 널 보내는 날
쉽사리 놓지 못했던
서로의 손을 놓아주며
한참을 말 없이 바라보다가
후회는 없을꺼라고 말 하네
끝내지 못한 말들을 머금고
그렇게 돌아서는 우리
눈 부신 순간이 있고
선명하게 어제처럼 기억도 해
해질 무렵 내곁에 기댄
나를 바라보던 니 눈빛
시간이 지나도 기억 하는 것
누구나 하나쯤 있는 거라고
이별할 이유가 없어 이어가는
사랑은 여기서 끝내는 게 더 나은걸
우릴 절실하게 만든 이유들이
이젠 헤어지는 이유가 되고
마지막을 향해가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던가 지워져가는 시간속에서
너는 내게
한참을 말 없이 바라보다가
후회는 없을꺼라고 말 하네
끝내지 못한 말들을 머금고
그렇게 돌아서는 나
그런날 바라보는 너
아쉬운 우리사랑은
여기 까진걸
서서히 바래져가는 동안 우리
긴 얘길 하지 않았지
처음 같을 순 없는 걸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담담하게 그렇게 널 보내는 날
쉽사리 놓지 못했던
서로의 손을 놓아주며
한참을 말 없이 바라보다가
후회는 없을꺼라고 말 하네
끝내지 못한 말들을 머금고
그렇게 돌아서는 우리
눈 부신 순간이 있고
선명하게 어제처럼 기억도 해
해질 무렵 내곁에 기댄
나를 바라보던 니 눈빛
시간이 지나도 기억 하는 것
누구나 하나쯤 있는 거라고
이별할 이유가 없어 이어가는
사랑은 여기서 끝내는 게 더 나은걸
우릴 절실하게 만든 이유들이
이젠 헤어지는 이유가 되고
마지막을 향해가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던가 지워져가는 시간속에서
너는 내게
한참을 말 없이 바라보다가
후회는 없을꺼라고 말 하네
끝내지 못한 말들을 머금고
그렇게 돌아서는 나
그런날 바라보는 너
아쉬운 우리사랑은
여기 까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