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다란 가지 끝에 매달린 자그마한 도롱이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고운 등불 밝힌다
해 질 녘 노을빛 꽁지 물든 고추잠자리
지친 나래를 잠시 쉴 곳 찾아 날아다니다
불빛처럼 새 나오는 실 잣는 물레 소리
그 누구의 손길인가 싶어 이끌린 발걸음에
투명한 눈망울 굴리며 살풋 앉아 엿보았더니
도롱이 속에는 조그만 예쁜 벌레 한 마리
무지개 빛의 고운 날개 다듬고 있구나
높다란 가지 끝에 매달린 자그마한 도롱이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고운 등불 밝힌다
해질녘 노을빛 꽁지 물든 고추잠자리
지친 나래를 잠시 쉴 곳 찾아 날아다니다
불빛처럼 새 나오는 실 잣는 물레 소리
그 누구의 손길인가 싶어 이끌린 발걸음에
투명한 눈망울 굴리며 살풋 앉아 엿보았더니
도롱이 속에는 조그만 예쁜 벌레 한 마리
무지개 빛의 고운 날개를 다듬고 있구나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고운 등불 밝힌다
해 질 녘 노을빛 꽁지 물든 고추잠자리
지친 나래를 잠시 쉴 곳 찾아 날아다니다
불빛처럼 새 나오는 실 잣는 물레 소리
그 누구의 손길인가 싶어 이끌린 발걸음에
투명한 눈망울 굴리며 살풋 앉아 엿보았더니
도롱이 속에는 조그만 예쁜 벌레 한 마리
무지개 빛의 고운 날개 다듬고 있구나
높다란 가지 끝에 매달린 자그마한 도롱이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고운 등불 밝힌다
해질녘 노을빛 꽁지 물든 고추잠자리
지친 나래를 잠시 쉴 곳 찾아 날아다니다
불빛처럼 새 나오는 실 잣는 물레 소리
그 누구의 손길인가 싶어 이끌린 발걸음에
투명한 눈망울 굴리며 살풋 앉아 엿보았더니
도롱이 속에는 조그만 예쁜 벌레 한 마리
무지개 빛의 고운 날개를 다듬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