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하나울
Registration Name : 꽃무릇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

또 한사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

사랑은 참으로 가슴 아픈겁니다

이젠 사랑때문에

아니 그 사람때문에 안아프려고 했는데...

또 다시 그 사람 생각에 목이 마릅니다,,

눈물이 납니다.

바보같이... 달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 달라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했는데...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눈물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사랑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기쁨을 다 가져간 그 사람...

그 사람이 지금은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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