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나무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이
바람차던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이
바람차던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