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에 나무를 심어 두었다
먹다 뱉은 씨앗
손가락만큼 자랐다
발견되기 전에
침대 위에 나무를 심어 두었다
닳고 닳은 마음
잊혀질 만큼 작았다
지워지기 직전
뒤척거리기만 해도
뿌리가 뽑혀 넘어질까봐
입만 헤 벌린 채
온몸을 껴안고 잤다
밤마다 우리는 해변에도 가고 도시에도 갔다
게를 잡고 네 옷을 골랐다
모래를 파고 손을 잡았다
밤마다 당신 만났으니
침대 위에 나무를 심어 두었다
먹다 뱉은 씨앗
손가락만큼 자랐다
발견되기 전에
침대 위에 나무를 심어 두었다
닳고 닳은 마음
잊혀질 만큼 작았다
지워지기 직전
뒤척거리기만 해도
뿌리가 뽑혀 넘어질까봐
입만 헤 벌린 채
온몸을 껴안고 잤다
밤마다 우리는 해변에도 가고 도시에도 갔다
게를 잡고 네 옷을 골랐다
모래를 파고 손을 잡았다
밤마다 당신 만났으니
밤마다 우리는 해변에도 가고 도시에도 갔다
게를 잡고 네 옷을 골랐다
모래를 파고 손을 잡았다
밤마다 당신 만났으니
먹다 뱉은 씨앗
손가락만큼 자랐다
발견되기 전에
침대 위에 나무를 심어 두었다
닳고 닳은 마음
잊혀질 만큼 작았다
지워지기 직전
뒤척거리기만 해도
뿌리가 뽑혀 넘어질까봐
입만 헤 벌린 채
온몸을 껴안고 잤다
밤마다 우리는 해변에도 가고 도시에도 갔다
게를 잡고 네 옷을 골랐다
모래를 파고 손을 잡았다
밤마다 당신 만났으니
침대 위에 나무를 심어 두었다
먹다 뱉은 씨앗
손가락만큼 자랐다
발견되기 전에
침대 위에 나무를 심어 두었다
닳고 닳은 마음
잊혀질 만큼 작았다
지워지기 직전
뒤척거리기만 해도
뿌리가 뽑혀 넘어질까봐
입만 헤 벌린 채
온몸을 껴안고 잤다
밤마다 우리는 해변에도 가고 도시에도 갔다
게를 잡고 네 옷을 골랐다
모래를 파고 손을 잡았다
밤마다 당신 만났으니
밤마다 우리는 해변에도 가고 도시에도 갔다
게를 잡고 네 옷을 골랐다
모래를 파고 손을 잡았다
밤마다 당신 만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