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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Petti Hwang
Album 장갑Lyrics Petti HwangComposition Petti Hwang, MeQueArrangement Me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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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려 나는 오늘도
서랍 속엔 팬티와 양말들
오늘은 날이 추워
의식하게 되는 핸드폰은 유음
핸드폰이 브룽 브룽
지난번엔 새벽에 나한테 보고 싶다고
Make me smile
나도 알아 잰 별 생각 없다고
I know but
첫사랑인 걸 어쩌겠어
어쩌긴 어쩌겠어
그땐 나도 어렸어
아냐 사실은 알았어
나를 써줘 너의 장갑으로
나를 써줘 너의 장작으로
따뜻하게 있어줘 너의 손을 뎁혀
행복해지면 그대로 쳐박아두면 돼
거기 있게 해줘
거기 있게 해줘
거기 있게 해줘
거기 있게 해줘
난 봄이 싫어
껴안았을 땐 좋았으니까
뭐 어쩌겠어
이 관계 자체가 이상한 거니까
근데 다른 새끼들이 널 씹을 때마다
할 말이 없더라 그것도 사실 이긴 하니까
아니길 바랐지만
너의 세상은 대부분 영하더라고
그래서 다행이야
사람들이 수군대도 난 절대 변하지 않아
친구들이 너를 두고 가도 절대 울진 마라
너의 손을 따뜻하게 내가 감싸 안고파
아름다운 이 날씨의 온도 -18도야
나를 써줘 너의 장갑으로
나를 써줘 너의 장작으로
따뜻하게 있어줘 너의 손을 뎁혀
행복해지면 그대로 쳐박아두면 돼
거기 있게 해줘
거기 있게 해줘
거기 있게 해줘
거기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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