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천년의 바람 화엄풍

초아별
Album 무량한 마음, 끝없는 노래Lyrics 초아별Composition 초아별
Listen to artist
창밖에 스며드는
천년의 바람
지나온 세월이
조용히 속삭이네
내님의 미소는
허공에 머물고
베개 위 눈물만
밤마다 젖어가네
아, 덧없는 이 인생
아, 남은 건 바람뿐
천년의 바람이
내 마음을 어루만지면
허무도 꽃이 되어
가만히 피어나네
외로움도 번뇌도
화엄의 꽃잎 되어
지혜의 바다로
조용히 흘러가네
내님의 미소는
허공에 머물고
베개 위 눈물만
밤마다 젖어가네
천년의 바람 되어
인연을 안고서
허무마저 꽃이 되는
화엄의 길 위에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