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차를 몰고
반짝이는 다리를 건너
하늘에 흩어진 불빛 아래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해
달려가네 널 향해서
붉은 하늘을 지나서
해변 위에 남겨진 발자국
이 여름이 이대로 멈추길
한여름의 바닷가에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아
푸른 바람이 날 감싸면
다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이 길을 계속 달리다 보면
내일 아침은 올 거야
어두운 바다 위로 쏟아지는
햇살 아래서 함께하고 싶어
한여름의 바닷가에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아
푸른 바람이 날 감싸면
다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어느새 여름은
우리 곁을 떠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도
이 밤은 계속되고 있어
반짝이는 다리를 건너
하늘에 흩어진 불빛 아래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해
달려가네 널 향해서
붉은 하늘을 지나서
해변 위에 남겨진 발자국
이 여름이 이대로 멈추길
한여름의 바닷가에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아
푸른 바람이 날 감싸면
다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이 길을 계속 달리다 보면
내일 아침은 올 거야
어두운 바다 위로 쏟아지는
햇살 아래서 함께하고 싶어
한여름의 바닷가에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아
푸른 바람이 날 감싸면
다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어느새 여름은
우리 곁을 떠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도
이 밤은 계속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