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나를 스쳐 간
한여름 밤의 로맨스
이젠 흐릿해진 기억
사실 별일 아니었지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보고 싶은 건 아니야
어제 올린 스토리 보니까
넌 잘 살고 있더라
나 돌아갈 수 있다면
더 잘해 보겠지만
어차피 모두 다
지나간 일인걸
이제 와 뭘
어쩌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정말, 단순하게
너만큼 귀여운 애가 없어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어
동그란 얼굴
반짝이는 두 눈
말랑 콩떡 같던 너의 두 볼
너처럼 짜릿한 애가 없어
그런 생명체가 정말 없어
조그만 입술
감았던 두 눈
살며시 안겨 왔던 너
좀 바보 같긴 하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걸
내 맘이 맘대로
늘 되지는 않는 걸
이제 와 뭘
어쩌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정말, 단순하게
너만큼 귀여운 애가 없어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어
동그란 얼굴
반짝이는 두 눈
말랑 콩떡 같던 너의 두 볼
너처럼 짜릿한 애가 없어
그런 생명체가 정말 없어
조그만 입술
감았던 두 눈
살며시 안겨 왔던 너
그러니까 왜 그렇게
귀엽게 태어난 건지
나도 모르게 자꾸
자꾸 널 떠올리잖아
너만큼 귀여운 애가 없어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어
동그란 얼굴
반짝이는 두 눈
말랑 콩떡 같던 너의 두 볼
너처럼 짜릿한 애가 없어
그런 생명체가 정말 없어
조그만 입술
감았던 두 눈
살며시 입맞췄던 너
그렇게 떠나 버린 너
한여름 밤의 로맨스
이젠 흐릿해진 기억
사실 별일 아니었지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보고 싶은 건 아니야
어제 올린 스토리 보니까
넌 잘 살고 있더라
나 돌아갈 수 있다면
더 잘해 보겠지만
어차피 모두 다
지나간 일인걸
이제 와 뭘
어쩌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정말, 단순하게
너만큼 귀여운 애가 없어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어
동그란 얼굴
반짝이는 두 눈
말랑 콩떡 같던 너의 두 볼
너처럼 짜릿한 애가 없어
그런 생명체가 정말 없어
조그만 입술
감았던 두 눈
살며시 안겨 왔던 너
좀 바보 같긴 하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걸
내 맘이 맘대로
늘 되지는 않는 걸
이제 와 뭘
어쩌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정말, 단순하게
너만큼 귀여운 애가 없어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어
동그란 얼굴
반짝이는 두 눈
말랑 콩떡 같던 너의 두 볼
너처럼 짜릿한 애가 없어
그런 생명체가 정말 없어
조그만 입술
감았던 두 눈
살며시 안겨 왔던 너
그러니까 왜 그렇게
귀엽게 태어난 건지
나도 모르게 자꾸
자꾸 널 떠올리잖아
너만큼 귀여운 애가 없어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어
동그란 얼굴
반짝이는 두 눈
말랑 콩떡 같던 너의 두 볼
너처럼 짜릿한 애가 없어
그런 생명체가 정말 없어
조그만 입술
감았던 두 눈
살며시 입맞췄던 너
그렇게 떠나 버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