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방방이 댄스

천신대왕
Album 내 사랑 누누Lyrics CS KINGComposition CS KING
Listen to artist
하루가 시작돼 눈을 떴지  
햇살은 따뜻하고 창밖엔 평화  
하지만 나는 이미 달궈졌어  
누누가 먼저 일어나 방방 뛰고 있었거든
침대는 오늘 무대가 됐고  
이불은 커튼처럼 열려버렸어  
베개는 마이크, 인형은 백댄서  
방방 뛰며 누누는 주인공이야
발끝에서부터 쿵쿵 에너지가 올라  
왼쪽으로 한 번, 오른쪽으로 한 번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 점프  
심장은 따라 뛰고 웃음이 터져
피곤도 졸음도 눌러 담았던 하루가  
누누의 방방이 댄스로 다 날아가  
스트레스도 사라졌지, 어느샌가  
나는 그냥 웃고 있었어, 아무 이유 없이
방방이 댄스, 그건 단순한 놀이가 아니야  
마음속 무게를 날려주는 주문 같은 거  
소리 지르지 않아도 돼, 그냥 뛰면 돼  
누누처럼, 작고 귀엽고 당당하게
이불 위를 미끄러지듯 한 바퀴 돌고  
다시 높이 튕겨서 올라가  
그 순간만큼은 세상의 중심이 돼  
누누와 나, 오직 둘만의 세계
숨이 조금 차올라도 괜찮아  
이 방 안에서 난 다시 태어나는 중  
꿈도 희망도 리듬도 이불 안에 있었어  
나는 이제 알아, 방방이의 힘을
지금 이 순간이 음악이라면  
이 박자가 멈추지 않길 바라  
내일도 또 누누와 뛰기 위해  
오늘을 낑낑 웃으며 마무리해
방방이 댄스는 끝나지 않아  
하루의 시작도, 마무리도 이 리듬으로  
우리 모두 잠시라도 가볍게 웃자  
누누와 함께라면, 그게 바로 행복이야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