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과 오월
Registration Name : 뚜아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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