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틈에 숨은 창백한온기 바랜 그림자 속에 나를 묻는다
바닥은 나를 천천히 잊어 틈 사이 검은 무늬가 피고
구부린 시선 , 자국이 흘러 말없이 속이 비늘처럼 벗겨진채
묻히지않은 모양이 번진 물은 벽안에서 잠을 자고
아스라이 말하지않은 맘에박힌 비린냄새
그안에 베어버린 너의 꿈들
이끼가 된듯 기어다니며 창백한 입술 속으로 스며들어
고요한 틈에 나를 지우고 희미한 날 따라 떨어진다
피어나지도 사라지지도 못한 채 나는 그곳에서 멈추어
숨쉬는 벽지 자국의 틈새 나는 끝내 빛이 아니였다
아스라이 말하지않은 맘에박힌 비린냄새
그안에 베어버린 너의 꿈들
아슬하게 닿지 못하는 자리없는 기억들이
나는 그안에서 또 지워져가
바닥은 나를 천천히 잊어 틈 사이 검은 무늬가 피고
구부린 시선 , 자국이 흘러 말없이 속이 비늘처럼 벗겨진채
묻히지않은 모양이 번진 물은 벽안에서 잠을 자고
아스라이 말하지않은 맘에박힌 비린냄새
그안에 베어버린 너의 꿈들
이끼가 된듯 기어다니며 창백한 입술 속으로 스며들어
고요한 틈에 나를 지우고 희미한 날 따라 떨어진다
피어나지도 사라지지도 못한 채 나는 그곳에서 멈추어
숨쉬는 벽지 자국의 틈새 나는 끝내 빛이 아니였다
아스라이 말하지않은 맘에박힌 비린냄새
그안에 베어버린 너의 꿈들
아슬하게 닿지 못하는 자리없는 기억들이
나는 그안에서 또 지워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