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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턱 (65900) (MR)

금영노래방
Album 나만 알고 싶던 인디 모음 Vol.16Lyrics PIAComposition 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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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혼자 손을 들어
너로부터 온
향기를 느껴
내 마음 속 그 어딘가
금단의 꽃 기적같은 너
언제나 너 감쌌던
내 상처는 아물지 않아
그건 너 남기고
떠난 동정심 (이렇게)
나 기다렸어 (이렇게)
창가에 서서 (언제나)
너의 맘속에 (언제나)
언제나
영원히
때 늦은 밤이면 또 다시
스며드는 목마름과
내 머릿속 짓누르는
메아리도 뒤척이겠지
모두가 날 차갑게
내던진 건 상관치 않아
그보다 처량한 건
잃어버린
너의 순수함 (이렇게)
나 기다릴게 (언제나)
언제나 영원히
슬픈 메아리쳐
난 너무도 약했어
채 아물지 않은
그 아픔뿐인 상처뿐
슬픈 메아리쳐
난 너무도 약했어
지워지지 않는
그 아픈
상처뿐
그렇게
널 기다렸는데
왜 우린
함께일 수 없는걸까
(이렇게 약해만 지는데)
때 늦은 후회일 뿐
후회일 뿐
후회일 뿐
슬픈 메아리쳐
지워지지 않는 건
상처 뿐
슬픈 메아리쳐
난 너무도 약했어
채 아물지 않는
그 아픔뿐인
상처 뿐
슬픈 메아리쳐
난 너무도 약했어
지워지지 않는 건
상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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