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떤 맘으로 걸어다닐지
얼마큼의 폭으로
한 발을 내딛는 걸까
다들 어떤 맘으로 원을 그릴지
얼마큼의 속도로
한참을 더 돌아야 할까
하루종일 반복되는 바보 같은
어른들의 놀이에 나는
끼워진 채로 또 서있기만 하네
하루종일 겉도는 난 곁들어진
덤으로 얹어지고 나는
끼워진 채로 또 서있게만 하네
얼마큼의 폭으로
한 발을 내딛는 걸까
다들 어떤 맘으로 원을 그릴지
얼마큼의 속도로
한참을 더 돌아야 할까
하루종일 반복되는 바보 같은
어른들의 놀이에 나는
끼워진 채로 또 서있기만 하네
하루종일 겉도는 난 곁들어진
덤으로 얹어지고 나는
끼워진 채로 또 서있게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