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하늘을 마시고
누군가는 바다에 누워
물결 따라 깊이 잠겨 본다
외면도 또 다른 시선이 되어줄 수 있어
멀어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처럼 떠오름과 잠수의 사이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무언가도, 조용히 머물다 오는 곳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물결 따라 깊이 잠겨 본다
외면도 또 다른 시선이 되어줄 수 있어
멀어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처럼 떠오름과 잠수의 사이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무언가도, 조용히 머물다 오는 곳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외면이든 마주 보든 나의 호흡으로 살아가
살아 살아 살다 보면 숨은 쉬어지더라
저마다의 숨을 품고 오늘도 바다를 건너가
잠시 잠겨 돌아오면 또 살아낼 수 있더라
휘- 휘- 휘- 휘-
누군가는 바다에 누워
물결 따라 깊이 잠겨 본다
외면도 또 다른 시선이 되어줄 수 있어
멀어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처럼 떠오름과 잠수의 사이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무언가도, 조용히 머물다 오는 곳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물결 따라 깊이 잠겨 본다
외면도 또 다른 시선이 되어줄 수 있어
멀어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처럼 떠오름과 잠수의 사이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무언가도, 조용히 머물다 오는 곳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외면이든 마주 보든 나의 호흡으로 살아가
살아 살아 살다 보면 숨은 쉬어지더라
저마다의 숨을 품고 오늘도 바다를 건너가
잠시 잠겨 돌아오면 또 살아낼 수 있더라
휘- 휘- 휘-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