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창밖을 두드리면
너와 걷던 골목이 떠올라
작은 카페 앞 웃고 있던 너
그 순간이 아직 생생해
장난처럼 말하던 약속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데
왜 이렇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모든 게 흘러갈까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내 마음 어딘가에 남아
모래 위에 적은 그 말들처럼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어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눈 감으면 다시 또 펼쳐져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들이
파도 위에 모두 실려 내게로 돌아오네
하늘은 여전히 맑은데
왜 난 자꾸 그늘을 보게 돼
네가 찍어준 사진 한 장에
혼자만 계절에 멈췄어
말하지 못했던 고백이
바람결에 섞여 사라질까
조금만 더, 너와 머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데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내 마음 어딘가에 남아
모래 위에 적은 그 말들처럼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어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눈 감으면 다시 또 펼쳐져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들이
파도 위에 모두 실려 내게로 돌아오네
매년 여름이 돌아와도
너 없는 여름은 낯설어
햇살 아래 눈 감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까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내 마음 어딘가에 남아
모래 위에 적은 그 말들처럼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어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눈 감으면 다시 또 펼쳐져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들이
파도 위에 모두 실려 내게로 돌아오네
너와 걷던 골목이 떠올라
작은 카페 앞 웃고 있던 너
그 순간이 아직 생생해
장난처럼 말하던 약속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데
왜 이렇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모든 게 흘러갈까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내 마음 어딘가에 남아
모래 위에 적은 그 말들처럼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어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눈 감으면 다시 또 펼쳐져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들이
파도 위에 모두 실려 내게로 돌아오네
하늘은 여전히 맑은데
왜 난 자꾸 그늘을 보게 돼
네가 찍어준 사진 한 장에
혼자만 계절에 멈췄어
말하지 못했던 고백이
바람결에 섞여 사라질까
조금만 더, 너와 머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데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내 마음 어딘가에 남아
모래 위에 적은 그 말들처럼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어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눈 감으면 다시 또 펼쳐져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들이
파도 위에 모두 실려 내게로 돌아오네
매년 여름이 돌아와도
너 없는 여름은 낯설어
햇살 아래 눈 감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까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내 마음 어딘가에 남아
모래 위에 적은 그 말들처럼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어
네가 있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아
눈 감으면 다시 또 펼쳐져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들이
파도 위에 모두 실려 내게로 돌아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