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문희준
Registration ID : 은경Style(y940607)

이 길이 맞는걸까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지만

그래도 난 가야겠지 숨쉬는 것조차 힘이들지만

(why)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걸까 아무런 바램도 없어

(why)밝은 빛이 싫어 난 눈을감아 이대로 하루가 가고

(why)이젠 날 좀 내버려둬 내멋대로 살게 좀 사라져줄래

(why)이젠 미칠것만 같아 난 이렇게 너 없이 살아

피다남은 담배물고 한참을 생각한 너의 이름을

머리속에서 지우고 잊을수있다고 생각했지만

(why)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걸까 아무런 바램도 없어

(why)밝은 빛이 싫어 난 눈을감아 이대로 하루가 가고

(why)이제 날 좀 내버려둬 내멋대로 살게 좀 사라져줄래

(why)이젠 미칠것만 같아 난 이렇게 너 없이 살아

worry`s comming... why

너를 잊어갈수 없어 내가슴속에서 좀 사라져줄래

너를 지워갈수 없어 난 이렇게 너없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