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시작

신상준
Registration Name : ..
신상준(Sin Song Jun)..그날의 시작

우린 오랜시간을 견뎌온 친구였잖아
더이상 우리들 모습을 설명할 필요가 없어
침묵만으로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어
우리의 이야기를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어..

가끔씩 힘겨운 표정으로
어렵다면서 내어깨위에
얼굴을 묻고 넌 울었었지..
너는 아니?

내마음 깊은 곳에 너만을 위해
시간들을 만들어 놓고
언젠가는 지진 니날개를  쉬게해 주고 싶어
사랑하게 된다면 그날의 시작은
오늘이 가장 좋을거야..
더이상 난 기다리긴 싫어
우린 친구만일수 없기에..
.
.
가끔씩 힘겨운 표정으로
어렵다면서 내어깨위에
얼굴을 묻고 넌 울었었지..
너는 아니?

내마음 깊은 곳에 너만을 위해
시간들을 만들어 놓고
언젠가는 지진 니날개를  쉬게해 주고 싶어
사랑하게 된다면 그날의 시작은
오늘이 가장 좋을거야..
더이상 난 기다리긴 싫어
우린 친구만일수 없기에..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신상준 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젊은 베르테르보다
신상준 너와 나의 차이
신상준
신상준 천생연분
신상준 그대 이름 부르면
신상준 추억 날리기
신상준 끝없는 Cinema처럼
랑잇 (Langit) 그날의
시작) 아껴둔 사랑 (Chapter #3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