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언젠가는

하임 (Haihm)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어김없이 태양은 저물어 가니까

그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해선 안 돼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 내가 그랬냐고 모르는 일처럼 웃겠지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어떻게든 돼 버려, 어차피 상관 없어
이제 너는 없는 걸, 보이지 않는 걸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하임 (Haihm)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말, 말...
하임 (Haihm) 사월의 눈
하임 (Haihm)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이별 없던세상
하임 (Haihm) 난 누구?
Haihm(하임) 울지 않는 새
haihm 그래도 언젠가는
어쩌면 우린 Haihm
브라운아이드걸스 Haihm translates Second - (Haihm rebuild)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