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날

박찬우 [동요]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둥글게 모여 씨름판 벌리고
동구밖 친구들 모두 모여서
빨간 댕기 날리며 그네 뛰고노네
으라차차 넘겨보자 두 손 힘을모아
훨훨 날아가보자 저 하늘까지
쿵덕쿵 장구소리 하하하 웃음소리
즐거운 단오날 우리들 신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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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Song title
박찬우 단오날
박찬우 이별의 부두
박찬우 남자를 왜 울려
박찬우 타박네
박찬우 목장길 따라
박찬우 터질거예요
박찬우 레인코트의 여인
박찬우 나의 인생
박찬우 지워지지 않는 얼굴
박찬우 도시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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