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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Fanny Fink)
‘긴, 긴 여행이야 넌....’
그 계절의 끝에 넌, 넌 말했어
둘, 둘만의 스무 해가 끝나버리던 날
넌 영영 안녕히

*나 스물넷
기억 속에 잠들어간 너의 그 세상 빛은
아 스물넷
사라지듯 빛을 잃은 어린 그 사랑

넌, 넌 어디간걸까?
이 시월의 빛은 이제 내겐 슬플 뿐

*아, 스물넷
기억 속에 잠들어간 너의 그 세상

'새, 새는 자유로울까....'
그 계절의 끝에 넌, 넌 말했어
둘, 둘만의 스무 해가 끝나버리던 날
넌 영영 안녕히

*나 스물넷
기억 속에 잠들어간 너의 그 세상은 다
아 스물넷
사라지듯 빛을 잃은 어린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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