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망각화
술이 깨고 나면 모든게 다 그대로 일꺼라고
나를 부셨던 그말과 눈물 모두 꿈 일꺼라고

기억하니 여긴 우리의 사랑이 숨쉬는 곳
어둡지만 아름다운 분홍 둥근 달과 작은배

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기다려주지 않는너와 기대할 수 없는 그 대답

하지만 기억해봐 여긴 우리의 사랑이 숨쉬던 곳
언제나 가득 차있던 샘과 웃음과 맑은 별들

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꿈같은 날들이 마치 꿈 처럼 꿈속으로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Shawn Mendes 305
Dime 305
Jordan Adetunji, Bryson Tiller 305
망각화 멜뤼젤
망각화 고래돌고래
망각화 춤추는 삶
망각화 잊는다
망각화 메일주
망각화 너는 날
망각화 차가운 노래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