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양부길
애  상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아아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잠이든
호수속에  님의 얼굴 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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