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조차 달콤했던

스프링롤
Registration ID : 넌ll나의꿈(white7183)
길을 걷다 보면
나를 스쳐가는 저 사람중에
왠지 너를 닮은 차가운 향기가
내 발을 묶어두고
우두커니 멍하니
내속의 너를 꺼내어 들고 움켜잡고
어느새 깜깜한 거리로 변한다

아픔조차 달콤했던
나에게만 잔인했던
아픔조차 달콤했던
나에게만 잔인했던 시간
지금 내 등뒤에 서있다

지겨운 습관들
여전히 내 몸안에
무서운 습관들
여전히 내 온몸에
지워지지 않고 너를 기억해
내고 움켜잡고
여전히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

아픔조차 달콤했던
나에게만 잔인했던
아픔조차 달콤했던
나에게만 잔인했던 시간
지금 내 등뒤에 서있다

지금 내 등뒤에 서있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스프링롤(Springloll) 아픔조차 달콤했던
스프링롤(Springloll) 아픔조차 달콤했던
½ºCA¸μ·N ¾ÆCAA¶A÷ ´ÞAÞCß´ø
스프링롤(Springloll) 아픔마저 달콤했던 (Inst.)
스텝 바이 스텝 지독하게 달콤했던 커피한잔
스프링롤 주문을 걸어
스프링롤 랄라라
스프링롤 허밍
스프링롤 Beautiful Day
스프링롤 사랑은 향기를 타고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