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ay goodbye Forever baby
이렇게 무릎 꿇고 애타게 널 불러보지만
항상 널 바래다 주던
너의 집 앞 골목 어귀에서
이젠 나 아닌 다른 누군가의
배웅을 받는 널 보았어..
항상 날 잡아주었던
너의 작고 예쁜 두 손 위에
남은 선명했던 우리 추억들이
희미해진 걸 보았어..
우리가 함께 한
그 소중했던 추억마저도
그댄 잊은 채 사는데 ..
Never say goodbye Forever baby
이렇게 무릎 꿇고 애타게 널 불러보지만
이렇게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고
매일 밤 찾아가 울 것만 같아..
내게서 멀어져 간
그 길었던 시간 마저도
그댄 잊은 채 사는데..
Never say goodbye Forever baby
어떻게든 널 붙잡고 싶었던 나의 마음과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너무 커있어
떠나간 널 힘들게 했나봐..
Never say goodbye Forever baby
이렇게 무릎 꿇고 애타게 널 불러보지만
이렇게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고
매일 밤 찾아가 울 것만 같아...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