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슬픔

채은옥
Registration Name : 천국보다낯선
기약도 없는 만남을
나홀로 기다리다가
망각의 여울속으로
흐르는 아쉬운 지금

그대 음성을 귀 기울이다
진한 슬픔을 마시는 고통
아마 그대 모르겠지만
고독과 그리움들이
뒤엉킨 내마음속엔
언젠가 고여있었던
눈물이 흘러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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