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나

민규
사랑이 깊어 모질게도 아프죠
그대가 없는 하루가 지나요 또
추억이 많아 지우지 못한 그대
이제는 나의 사랑을 지워요

이별은 왜 사랑을 따라만 오나요
예정된 우리 잔인한 운명인가요
소리 내어 울어도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어긋나 버린 채 내 가슴에 박혀버려

눈물이나 눈물이나
그대의 뒷모습조차 다시는 볼 수 없나요
떠나지마 떠나지마
가슴이 너무 시려서 다시는 웃지 못해도
날 떠나지 마세요

너무도 보고 싶어서
살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축하사절단 민규 생일축하노래
박강수 눈물이나
소냐 눈물이나
박강수 눈물이나
소냐 눈물이나
박강수 눈물이나
버퍼링스 눈물이나
소냐(Sonya) 눈물이나
소냐 눈물이나...
버퍼링스(Bufferings) 눈물이나
강요환 눈물이나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