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애의 노래

Unknown

가는 길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 넘으니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리라
천금주고 살수 없는 동지의 한없는 사랑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돌위에 피어나는 꽃은 그 정성 피운 것이고
죽어도 잃지않는 생은 그 사랑 주신거라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야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Unknown Unknown
CHELY WRIGHT Unknown
Lifehouse Unknown
COOL(쿨) Unknown
To Die For Unknown
Sleepy.ab Unknown
Iris Unknown
DG F UNKNOWN
Ashmute (애쉬뮤트) Unknown
탁수 (Taksoo) Unknown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