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늘에

서울전자 음악단
끈적거리는 혼자   흘러내리는 밤에
흘러 내리는 너의   깜박거리는 눈썹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끈적거리는 홍차   훌쩍거리는 빨강
흘러 내리는 얼굴   흘러 내리는 살결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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