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

필유
아직은 아냐
이러면 안되
조금만 기다려 줄래

내가 준비가 안됐어
이렇게 날 집지마
내가 맛없어 질까봐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너의 입술로 다가가

아삭하고 먹히고파
너의 마음속까지 파고 들고파

많이 뜨거울거야
두근 거리는 내 심장처럼
Ah a a 녹아내려

큰 감동일거야
나를 먹는 네 입부터
배출하는 그곳까지

이제 먹어줘
제발 먹어줘
조금만 빨리 먹어줘

내가 식어가고 있어
눅눅해 가고 있어
Ah O Ah O Ah O Ah O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너의 입술로 다가가

아삭하고 먹히고파
너의 마음속까지 파고 들고파

많이 뜨거울거야
두근거리는 내 심장처럼
Ah a a 녹아내려

큰 감동일거야
나를 먹는 네 입부터
배출하는 그곳까지

이제 먹어줘 제발먹어줘
조금만 빨리 먹어줘

내가 식어가고 있어
눅눅해 가고 있어
Ah O Ah O Ah O Ah O

이제 먹어줘 제발 먹어줘 나를
조금만 빨리 먹어줘
내가 식어가고 있어
눅눅해 가고 있어
Ah O Ah O Ah O Ah O

이제 먹어줘 제발먹어줘
조금만 빨리 먹어줘
내가 식어가고 있어
눅눅해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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