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어머니

총각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이름을 불러도
아무런 대답을 들을수도 볼수도 없어요
어머니 가슴속 내 어머니 못다한 마음에
울컥 합니다

갈수록 작아지는 내 어머니
갈수록 무뎌지는 내 마음이
갈수록 늘어가는 그 주름에
내 마음이 자꾸 울컥 합니다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고
흘러간 세월에 후회를 남기고
한숨만 한숨만 한숨만 내쉬는 불효자입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이름을 불러도
아무런 대답을 들을수도 볼수도 없어요
어머니 가슴속 내 어머니 못다한 마음에
울컥 합니다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고
흘러간 세월에 후회를 남기고
한숨만 한숨만 한숨만 내쉬는 불효자입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이름을 불러도
아무런 대답을 들을수도 볼수도 없어요
어머니 가슴속 내 어머니 못다한 마음에
울컥 합니다

우~~~ 어머니 생각에 울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