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E­μ¿ (Duet With CNEnA¤)

¿¡CCAæ CA·IA§Æ®
우리 두 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래, 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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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æ CA·IA§Æ® ³ª´A ±× ≫c¶÷AI ¾ÆCA´U (Feat A¸·c)
¿¡CCAæ CA·IA§Æ® ¹I¿o
¿¡CCAæ CA·IA§Æ® ¼±AIAa (Vocal A÷¼¼A¤)
°¥ CA·IA§Æ® AIº°CI´A ³? (With ¸¶Co±C)
±|Au¾Æ º£¶o´U CA·IA§Æ®
≫c¶uAº ¾ÆCAAo ¾E¾Æμμ ´≪¹°AI ³­´U (Feat. A?¿μ¹I) μ¥´I½º CA·IA§Æ®
±eCuAß ºoºe¶o´o CA·IA§Æ®
±e³²AO & ¶oºn (RAVI) & °­½A½A ±× ¿ⓒ¸§ (From Að ½æ¸O CA·IA§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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