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하나설탕열프림열

흠(Heum)
어젯밤 무슨 말을 하고 갔니
다녀 간 듯 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둘러보니
방안에 나 혼자
잘한다 했던 말은 칭찬이니
비꼬는 듯 해서
아무리 궁금해도 알 수 없는
너의 단 한마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흠(Heum) JJ
흠(Heum) Rachel
흠(Heum) 꽃과 같이
흠(Heum) 내 눈은 널 찾지 않는다
흠(Heum) 하얀 숲속 검은 호수
흠(Heum) 돌아서는 길
흠(Heum) 그 극장의 마지막 상영
커피하나설탕열프림열
김수영
카나비 트리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