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밴드 그릇
길을 나섰네
아무도 없는 그 길
집을 나섰네
아무도 없는 그 곳
이젠

꿈을 꾸었지
하늘을 나는 꿈들
아름다웠지
우리의 시간들
흘러 흘러 흘러

짧기만 하게 느껴지던
너와 나의 시간들

난 눈을 감았지

길을 나섰네
아무도 없는 그 길
집을 나섰네
초라한 영혼들과 이별한 채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길을 나섰네
아무도 없는 그 길
집을 나섰네
초라한 영혼들과 이별한 채 음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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