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아

이제성
(1절)
구슬아 너의 눈빛은 맑은 하늘과 같고
구슬아 너의 목소린 청 보리 바람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널 사랑해
우리사랑을 세우기 위해 어찌해야 하나요
몽글 한 두 볼 미소 지으면 내한 품에 널 안으리
(2절)
구슬아 비 오는 날엔 함께 우산을 받고
구슬아 눈 오는 날엔 눈길을 걷자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널 사랑해
우리사랑을 세우기 위해 어찌해야 하나요
몽글 한 두 볼 미소 지으면 내한 품에 널 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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