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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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셨나요 / 정미송